벌써 일곱번 째 만남을 가진 청년독서동아리 '나길'입니다!

유유기지부평에서도 모이고, 카페에서도 모이고, 복지관에서도 모이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소설도, 시도, 에세이도 좋아요~~

회원들이 자유롭게 논의하며 모든 활동 방향을 결정합니다!

오늘은 사회복지현장실습생도 함께 활동에 참여했는데요, 

한 시간은 각자 선정한 책을 읽습니다.

​나머지 한 시간은 각자 읽은 책에 대한 소감과 생각을 나눕니다~

이렇게 만난 청년들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ㅎㅎ

청년독서동아리에서는 캠페인, 책 선물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