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훌라 나의 추억여행”
6월 24일(월)에 인천과 부천에는 활동하는 ‘글로벌 하와이안 훌라아츠’
회원 12명이 복지관에서 훌라댄스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참여주민 60명은 훌라공연을 보면서 같이 춤도 추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노마치 유카 대표는 “하와이 훌라를 배우면 무아지경에 빠진 것처럼 행복해진다”고
주민들에게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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