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시작한 오감밥상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3개월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달걀&닭가슴살 조림, 약밥, 보쌈김치 등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음식들을 만들어보고
나만의 레시피북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 25일을 끝으로, 전통 떡 만들기를 진행하며
지역주민분들과 만든 떡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참여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지역주민분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2022년 부평구청 노인복지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