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 어머니의 쉼과 소통의 시간! 마미웨이
매주 금요일~ 어머니들과 함께한 집단활동이 어느덧 마지막 회기인 6회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회기에서는 나에게 가장 귀한 사람을 가상으로 초대하여 대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미나리와 다과를 활용하여 함께 소망나무를 만들며 귀한 사람과의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기도 하였답니다.
“제가 더욱 단단해 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잊고있던 가족들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6주동안 어머니들께서 지속적으로 하셨던 말씀은 '가족의 소중함'이었습니다.
언제나 곁에 있어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닳은 아름다운 6주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부평구 평생학습관 - 부평배달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