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18. (수), 지역 내 아동 관련 기관들이 함께 하는 ‘교육복지 네트워크’에서는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해결중심실천가협회 차준 회장의 수퍼비젼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총 11개 기관 19명의 실무자가 참석하였습니다.
참여기관들이 지역 내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는 가족들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고,
보다 더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그 안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배워보았습니다.
아이들을 믿어주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지역사회 전문가로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