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순두부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간 어떠셨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추억하실 수 있게 액자도 전해 드렸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내년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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