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 어머니의 지지체계 형성 지원을 위한 마미웨이!
안녕하세요! 2018년 5월 4일 푸드아트 심리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느덧 푸드아트 심리상담도 3회기가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도 정연경 푸드아트 심리상담사님이 고생해주셨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못 할 거라고 생각하시지만, 하다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난화그리기라고 알고 계신가요? 마구잡이로 그린 그림에서 의미 있는 문양들을 찾아보는 활동으로 긁적이기라고도 합니다.
저희 마미웨이에서는 칼국수 면을 통해서 이것을 실시해보았습니다. 칼국수 면을 보면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천천히 잘 살펴보면 당신에게 의미 있는 문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나는 못할 것이다, 나는 장점이 없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우리는 분명 해낼 수 있고, 장점이 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활동으로는 김밥 재료를 이용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김밥하면 다들 어린 시절 소풍이 떠오르지는 않으신가요?
마찬가지로 우리 어머니들도 어린 시절의 소풍에 대한 추억을 되살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마미웨이는 더 의미 있고, 더 재미있는 활동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