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4월 27일 마미웨이는, 지난 주 소개해드린 부평학습배달 - 푸드 아트 심리 상담 프로그램 2회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푸드아트 심리상담사 정연경선생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타던 그네가 너무 좋았어요”
여러분들은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어린 시절을 떠올린 적이 있으신가요? 어린 시절의 여러분들은 어떠하셨나요?
이번 주는 마미웨이는 어린 날의 첫 기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 과자를 이용해서 어린 시절 타던 그네, 시소 혹은 가족을 표현하고,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모란꽃의 꽃말처럼 부귀를 누릴거에요!"
저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과일로 꽃도 표현해보았는데요!
정말 어머니들의 엄청난 미적감각과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는 또 어떤 재료로 무엇을 표현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