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20일(금),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한전건강밥상」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의 후원과 이경걸, 오충환, 김승민 사원의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89명의 어르신들께 건강밥상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갈비탕, 잡채, 해물파전, 도토리묵무침, 과일 등 영양가 있는 메뉴로 식단을 구성하여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의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