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그린(green) 마을 만들기 "휴(休)클래스"에서는 텃밭을 지키고 있는 울타리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마로 인해 얼룩덜룩 해진 울타리를 쓸고 닦은 후 페인트로 다시 칠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참여주민분들의 모습을 지켜보시던 이웃주민 분께서는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참여주민 및 이웃주민이 함께 협동하여 진행함으로써 더욱 깨끗해진 울타리가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지역주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