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화), 10:00~12:00 올해의 마지막 이미용 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추워진 날씨임에도 6명의 봉사자분들이 복지관에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해주셨으며,
많은지역주민들이 커트서비스와 염색서비스를 이용하셨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이미용 봉사에 참여해주신 미사랑 봉사단 분들께 지역주민과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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