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화) ‘박카스’ 참여자분들은 ‘박카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여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갈산 주공 2단지 지역 내 취약계층 15명의 남성들과 지역주민 3명께 직접 만든 밑반찬을 배달해드렸으며,
‘박카스’ 참여자들께서도 음식 나눔 활동을 통하여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나눔의 기쁨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조금 서툴지만 타인을 위하여 정성스레 밑반찬을 만든 ‘박카스’ 참여자들께 힘찬 박수를 부탁드리며
음식 나눔 행사를 위하여 조리봉사를 도와주신 청천동 조리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