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2. (수) 지역 내 아동 관련 기관들이 함께 하는 ‘교육복지 네트워크’에서는
1년 간의 진행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네트워크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총 7개 기관 9명의 실무자가 참석하였습니다.
내년도에도 아이들을 믿어주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지역사회 전문가로서 지역의 위기가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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