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주민과 함께 걷는 봄의 첫발자국"
3월26일(화)에 인천통기타모임 ‘벗과기타’ 8명의 회원들이 복지관에 와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통기타로 연주하였고, 참여했던 주민들이 기타반주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고, 박수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벗과 기타’ 정순영 회장은 “관객들의 호응이 좋아서 즐거웠고,
언제든지 불러주면 또 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3월 공연은 부평구문화재단의 생활문화동아리를 연계하여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