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언제였냐는 듯 짧은 봄을 지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무더위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이 저하될까 항상 염려하고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위로 인한 힘듦을 이겨낼 수 있도록 영양가 있고 맛있는 밑반찬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또한 더운 여름에도 열심히 도와주시는 참나기봉사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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