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갈산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어느덧 봄기운이 완연해지고 날씨도 포근하고 따듯합니다.
추운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온 것처럼 주민들에게도 따듯함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하였습니다.
작은 따듯함이 모여 큰 행복이 되기를 바라며 노력하는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참나기봉사단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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