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디자인하는 갈산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한달에 한번
우리마을에 숨겨진 디자이너들(5개동의 통장님^^*)과 함께
마을의 소식을 듣고, 나누고, 더 나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금일은 6월에 진행될 마을잔치(버스킹, 미니바자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통장님들의 도움,
그리고 어려움에 놓인 이웃분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았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디자인하자는 큰 꿈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우리 복지관만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저희의 미약한 디자인에 따뜻한 온기의 색을 덧칠해주시는 통장님과 지역주민분들!!
희망의 답을 찾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