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한바탕 웃음으로 마을축제에서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로 함께 해 주셨던 예슬어린이집에서
그 날 수익금 전액을 저희 복지관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기자기 고사리손으로 직접 물건도 팔아보고 이웃들과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슬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님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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