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색상으로 예쁘게 칠해진 화단에 알록달록한 꽃을 심었습니다.
꽃 심기는 휴클래스 참여자분들과 갈산주공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었습니다.
꽃을 처음 심어보는 어린이들에게 꽃을 심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직접 심어보고, 같이 물도 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지관 앞 화단에 화사한 꽃들이 피니 마을이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주민들의 노력으로 우리 마을이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휴클래스의 다음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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