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공업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부공 아사모 가족봉사단'에서 직접 한땀 한땀 만들어 기증해주신 방석을
지역 내 휠체어를 타시는 분들께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이웃이 또다른 이웃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에 소소하지만 소중한 나눔이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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