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이하여 마음통신 참여자들이 준비했습니다.
직접 조리한 떡볶이와 귤, 다과를 준비하여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였는데요.
하나 둘 오시는 지역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이어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윷놀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몸 만한 윷놀이를 던지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오랜만에 만난 지역주민과 인사도 나누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음통신–친목데이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