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앞에는 '휴클래스' 화단이 있습니다.
휴클래스 참여자들이 봄을 맞이하여 화단 새단장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쌓인 먼지와 거미줄, 낙엽들도 쓸어내고, 꼼꼼하게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참여자들이 힘을 합쳐 정비한 덕분에 화단이 아주 예쁘게 되었습니다!
예쁘게 칠한 화분에 알록달록 꽃을 심으면 단지 내 분위기가 더 좋아질 느낌입니다!
다음번에 있을 꽃심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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