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피해가 발생한 주민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여 착한소비, 희망상자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희망상자 총 30박스를

갈산1동행정복지센터, 갈산2동행정복지센터, 청천1동행정복지센터, 청천2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지원을 한번에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