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클래스 참여자들이 개인이 가꾸는 텃밭에서 직접키운 야들야들~ 맛있는 유기농 상추를
지역에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나누고자
복지관으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참여자분들이 한보따리씩 넉넉하게 가져다 주셔서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땡볕에서 정성으로 키운 상추를 나누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눠주신 상추는 깨끗하게 담아 복지관의 도시락 배달을 받으시는 어르신들께 전달해드렸습니다.
매번 농작물을 나눠주시는 휴클래스 참여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