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6일(화)
부평북, 삼산, 진산, 청천, 한길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응원키트' 전달을 위해
각 학교 교육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복지관으로 방문해주셨습니다.
'응원키트' 안에는 핸드워시, 손소독 티슈, 수제 비누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수기로 직접 작성한 응원카드가 함께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 보다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따듯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부평북, 삼산, 진산, 청천, 한길초등학교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응원키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총 50분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