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이 지나니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휴클래스에서도 겨울나기를 준비했습니다.
반장님의 주도하에 보온재로 계량기를 감싸고,
호스를 분리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활동은 서리가 내리면
서리태 수확하여 나눔하는 것과
텃밭 정리입니다.
벌써 1년의 활동이 끝나가네요!
올해의 활동은 끝이나지만 주민을 향하는 휴클래스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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