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만나뵙기 어려웠던 지난 시간들을 뒤로하며
드디어! 자원봉사자분들과 소소한 문화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직접 오렌지 수제청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한 자원봉사자분들께서는
지역 내 나눔을 위해 더욱 청결하게,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작은 활동이지만 즐거워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올 한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더욱 즐거운 문화활동을 진행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본 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시간별로 정원을 제한하여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