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재단에서는 “가난한 이웃도 누리는 건강한 밥상, 외로운 이웃을 위로하는 돌봄의 밥상, 자연 농부도 함께 살 수 있는 모두의 밥상”이라는 미션으로 여러 가지 먹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먹거리 위험해 처해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하여 겨울철 보양식(설렁탕)을 지원해주었습니다.
지원받은 보양식(설렁탕) 박스에는 석박지, 맛김치, 고기까지 다양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보양식(설렁탕)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 드리며 조리법을 안내 드렸고, 받으신 어르신들은 수없이 고맙다고 인사하며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우양재단과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먹거리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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