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뭉쳤다!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7/5(월) ~ 7/23(금)까지 총 120시간 동안 하계방학현장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의 상황에서도 갈산마을을 느끼고 경험한 예비사회복지사들의 열정은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안부를 묻고 살피고, 더 행복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어떤 점이 개선되면 좋을까 고민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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