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생활문화동호회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련하여 “부평구문화재단”과 10월 25일 (금)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부평구문화재단에서 매월1회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소나기’ 바자회와 갈산마을문화산책이 협업하여 6개 공연팀을 섭외하여 가을음악회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문화도시 부평, 복지도시 부평을 위해 부평구문화재단과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은 계속됩니다.
지역주민의 문화복지향상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부평구문화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