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토) 부평구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으로 협동조합 예슬 어린이집 원장님이 대표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총 25가정에 따듯하고 맛있는 반찬 3종과 & 마스크 50매를 후원해주셔서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방역을 대비한 마스크, 반찬을 나눌 수 있어 보람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 라는 말과 함께 따듯한 마음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갈산종합복지관에서도 이러한 마음을 전달받아 어르신께 전달해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