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예술여행’ 사업을 연계하여
1탄) 창작극단 이야기양동이의 ‘토끼깡충’ 공연(7/29)에 이어
2탄) 소화무용팀의 '전통 기반 창작 무용 및 타악 연주' 공연(10/1)을 진행하였습니다.
유튜브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스마트폰을 통한 관람 안내 및
스마트폰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복지관 옆 야외 정자에 TV를 설치하여 온라인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의 공연에 지역주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박수와
가벼운 몸짓으로 흥겨움을 표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