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운겨울 오기전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미니 바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내·인근 주민들께서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더욱 힘이 났던 바자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서로 소원했던 상황 속에서 소소하게

지역주민분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도 사랑을 듬뿍 담아 좋은 물품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바자회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