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4일(금) 153예인교회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서
갈산 2단지 내에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예인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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