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0. (금) 첫 만남을 시작으로 2021. 12. 17. (금)까지
3개월이란 시간동안 함께한 디지털라이프 2기 수업이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동네에 위치한 햄버거 가게를 찾아 안심콜을 통한 출입관리도 하고,
수강생 한명 한명이 직접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주문을 해보며
디지털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종결평가회에서 수강생들은 수업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게된 것도 참 좋았지만
"강사님이 매우 친절했고, 수업을 통해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수업이 매우 즐거웠고, 덕분에 외로움이 덜 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2년도에도 디지털 교육을 통해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실생활 속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