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금) 부평 1동 성당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먹먹해진 이웃의 따듯한 정을 회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쌀'을 나눠주셨습니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께 성당에서 주신 사랑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듯한 정을 먼저 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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