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20. (토)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갈산동에 위치한 반월공원에서 "행복나누美(미)" 미니바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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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및 잡화부터 생활용품, 책, 아동용품, ​기타 물품들을 진열하고 활기차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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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역주민분들이 ​바자회 물품에 관심을 갖고 구입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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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를 통해 여러 지역주민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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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갈산 어우렁 더우렁에서도 주민들과의 화합을 위해 전래놀이 및 전통음식만들기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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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공원은​ 바자회와 전통체험으로 더욱 알차고 활기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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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로, 지역주민 간 소통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바자회 때 더욱 풍성하게 돌아오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