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한 사랑의 밥차!
주민 200분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웃음과 감사 인사는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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